Travelogue

Animation, Baseball, Car, Dieter, Electrical Engineer, Film camera

전체 글 8

2508 혼다 Fit 하이브리드(Times 렌터카)

이번 8월 히로시마에서 빌린 혼다 피트 하이브리드.원래는 제일 싼 컴팩트 클래스로 빌렸는데, 만차 관계로 무료 업그레이드. 럭키 ㅋㅋ안그래도 이동거리가 좀 많을 예정이었는데, 하이브리드라 돈 좀 아낀듯(약 400Km정도 주행한 듯 싶다) 2020년 나온 4세대 모델이고, 2022년 페이스리프트 되기 전 모델. 엔진은 1.5 I4, 미션은 전기식 CVT연비는 30Km/l ㅎㄷㄷ 어디선가 읽었었는데, 관련 자료를 검색하니 안나오는데...확실하진 않으나, A필러쪽 사각을 없애기 위해 A필러도 유리로 만들어버렸다고 들었다.확실하진 않음.덕분에 운전할 때 사각이 줄어든 느낌은 확실히 있었음.뭐 신차니까 당연히 비싸디 비싼 신냉매가 들어간다.에어컨은 무난했던 듯. 한여름 중에서도 한여름이라 불편하지 않았으면 우수..

250817 구입 - 산토리 야마자키 12yr

지난번 공항에서 사온 산토리 하쿠슈(白州) 비터 스윗을 먹고 뿅갔는데...그때 이후로 싼 술을 많이 먹지 말고 좋은 술을 조금만 먹자는 걸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음. 이번 8월에 히로시마를 들렀을 때, 지나가던 중고샵에서 술을 팔길래 구경했는데왠일로 얘가 있네... 좋은 가격(2만엔 안쪽)에 Get 할 수 있었음. 사실 원래 위스키를 잘 알지는 않았던지라,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괜찮은 가격인 듯 싶어서 구매(Thanks for 디시 위스키갤) 위스키는 알못이지만, 다음에 먹어보면 후기도 올릴 예정

Whiskey 2025.09.14

250905 - Prologue 다소 즉흥적으로 나고야로

때는 8월 말야후옥션에서 충동적으로 각그랜저(일본차량 데보네어V)의 테일램프(초기형)을 낙찰하고 말았다.가격이 직구 배송으로 받기에는 관세범위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지라, 가서 직접 가져와야하는 상황.(직구 면세한도는 150불이지만, 직접 가서 가져오면 800불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다.도쿄에 사는 이모군을 만나러 가면서 결제 및 배송을 부탁하거나,나고야에 사는 강모군을 만나러 가면서 이하상동. 비행기표나 비행기 시간 등 여러모로 알아보다 후자를 선택했다.비행기시간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우연이라면 우연일까, 9월 7일~8일(월~화)은 서울에서 행사 관련해서 출장이 잡혀 있어평소 가던 청주나 김해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에서 다녀오기로. 보통 인천이 싼 편이다.갈때는 미리 서울..

'95 Concord (3) 첫 장거리, 10만Km, 그리고 트러블과 오일 교환

* 이 포스팅은 2023년 8월 7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타이어도 교환했겠다, 이제는 어느 정도 나가도 걱정이 좀 덜 된다. 그래서 한 번 장거리를 뛰어 보기로 했다. 그 전에... 일단 다음 정비 목표는, 각종 오일 및 케미컬이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액. 일단 떠오르는 건 이정도다. 파워 오일도 가능하면 교체하려고 하는데, 이건 미션오일을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단순 유압유라고 한다) 미션오일을 갈고 남은 오일을 사용할 예정이다. 그래서 즉시 구매! 애사심 깊게 우리 회사 걸 산다.막간 홍보를 하자면, 비싼 외국산 오일을 쓸 필요 없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국산 오일류를 쓰면 된다. 모든 윤활유의 기본이 되는 기름을 윤활기유(영어로는 Base Oil)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5.07.03

'95 Concord (2) 타이어 교체(중고타이어)

* 이 포스팅은 2023년 8월 7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차를 가져오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외관을 꾸미는 것도, 청소도 아닌 바로 "타고다닐 수 있게 만드는 것"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차도 10만에서 대규모 정비가 한 번쯤 필요하다고 한다. 타이밍벨트가 보통 10만을 보고(고장력이나 체인은 제외) 미션오일이 10만 브레이크 패드가 10만 점화플러그가 10만 이처럼 중요 및 장수명 부품들이 처음으로 교환주기를 맞이하는 것이 10만이다. 또한 각종 하체 부품들이 슬슬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게 10만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 차는 차령이 30년을 향해가고 있는 차임과 동시에 이제 겨우 10만에 도달한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는 차량 주행이 많지 않았음을 뜻하고, 기계란 많이 써..

'95 Concord (1) 차량등록과 보험가입

* 이 포스팅은 2023년 7월 2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23년도 반년이 지났고, 입사한지도 이제 만으로 반년이 지났다. 슬슬 자리잡아가는 듯, 아닌 듯...?실제로 차량 등록을 한 건 6월 13일이지만, 이제야 글을 올린다. 늘 그렇듯 지연포스팅.사실 차를 등록도 하기 전에 먼저 가져와 버렸다. 겉으로는 다시 순천까지 왔다갔다 하기가 귀찮다는 명목도 있었지만,사실은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져보고 싶었다고 하는 게 솔직할 거다. ㅋㅋ 그렇게 토요일에 차를 가져오고, 등록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였다. 사실 올드카뿐만 아니라, 중고차, 아니 자동차 거래 자체가 처음이었다.지금 타고 있는 차는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고 보험으로 운전자만 내가 추가되어 있을 뿐...차량 자체를 소유하게 되는..

Prologue - 기아 뉴 콩코드(95년식, 오메가트림) 입양

* 이 포스팅은 2023년 6월 17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어느새 반년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사택-회사-잠 -회사가 반복되는 나날들...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신입사원으로써의 팽팽한 긴장감을 안고 지내야했기에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할 겨를이 없었다.물론 개인 생활 잘 하는 동기들도 많다. 그저 그들의 활력이 부러웠지만... 이제는 조금 정신을 차릴만 해 진 것 같아 다시 한 번 블로그를 재개해 보려고 한다. 과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오랜만에 글을 쓸 때는 앞에 이렇게 잡설이 들어간다. 갑자기 글을 써서 뻘쭘해서 그런가 보다ㅋㅋ 사실 옛날부터 오래된 차에 대해서 이유 없는 호기심과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보통 사람들은 새로운 자동차가 ..

20150701 간사이 지방 여행기(1)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2015년 12월 5일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이 여행기를 이제 쓰다니.... 타임라인 재구성하는데만 해도 한나절이 걸렸다... 이 여행을 가자고 이야기한 것은 올해 3월. 다름이 아니라 러브라이브 극장판 선행권을 사와버린 나와 내 친구는 그냥 클리어파일을 1500엔 주고 사온 꼴이 되어 버렸다.(나는 충동구매, 친구는 유학갈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재수...ㅠㅠ)  곤란하던 차에"러브라이브 극장판이 일본 국내에서 개봉하는 시점에 맞추어 여행이나 갈까? ㅋㅋㅋ"수준으로만 이야기가 되어 있었는데 우리 갓수 친구가 6월달부터 이야기를 급진전시키더니 어느 순간 나는 오사카행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는 결말.  에어부산 항공기를 타고 1시간 약간 더 되는 짧은 비행 끝에 간사이..